“다음세대 세울 목회자 양성” 당부

한빛교회(김진오 목사)가 지난 12월 22일 서울신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전달식에는 김진오 목사와 함규환 장로가 참석했으며 교단의 미래를 책임질 영성과 지성을 갖춘 건강한 목회자 양성을 당부했다. 김진오 목사는 “모교인 서울신학대학교의 발전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음세대를 살리는 목회자 배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노세영 총장은 “발전기금 전달에 동참해주신 당회원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새해에도 서울신대를 기억하며 후원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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