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도 임명

본 교단 이명섭 목사(보배교회)가 한국교회연합 서기로 선임됐다.

한교연은 지난 12월 22일 제6대 대표회장 취임식을 열고 임원들을 선출했다. 이날 한교연은 이명섭 목사 외 회계 이상진 목사(예장통합), 부서기 강규열 장로(예성), 부회계 유연섭 장로(합동개혁), 감사 김바울 목사(호헌), 배명길 장로(예장통합) 등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명섭 목사는 총회 서기와 부서기를 역임했으며 경기남지방회장, 안성경찰서 경목위원장, 안성시 교행협의회장 등을 맡는 등 교단과 교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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