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대학원 후원회도 헌금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 발전을 위한 기금이 이어지고 있다.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는 지난 11월 10일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에 발전기금 11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상담대학원 후원회(후원회장 류재신)는 지난 11월 8일 열린 상담대학원 홈커밍데이에서 대학발전기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노세영 총장은 “개 교회와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목회자와 기독 지도자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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