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훈 장로(신성교회·사진)가 지난 8월 14일 열린 장충단교회(박순영 목사) 남전도회 조찬 기도회에서 특강했다. ‘연대로 보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주제로 강연한 엄 장로는 노아 이후 세 아들의 계보에 대해 설명하며 구속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 엄 장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홀리네이션 목요 기도회에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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