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論 하다’ 에서 '다음세대 전략' 모색

허상봉 목사(총회 교육부장, 동대전교회·사진)가 지난 8월 5일 한국교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해답을 모색하는 기독교TV CTS의 간판 토론 프로그램 ‘한국교회를 論 하다’에 패널로 출연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단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45분간 생방송으로 방송됐으며, 8월 8일 오후 11시 재방송이 방영됐다.

이날 토론에는 예장 합동 통합교육자원부장 박봉수 목사와 교육국 노재경 국장, 감리교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장 김성기 목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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