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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김양홍 변호사(이수교회·사진)가 지난 8월 8일 CTS기독교TV의 간판 신앙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했다.

김 변호사는 이 날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한 동행’과 여러 일화, 시 등을 소재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의하고 자신의 간증도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김양홍 변호사 편은 오는 8월 마지막주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