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소위원회
지난 102년차 총회에서 서울동지방회와 가칭 서울강동지방회의 분할을 내년 2월 지방회에서 진행키로 함에 따라 서울강동지방회가 제시한 소속 개척교회들이 자격을 갖췄는지를 확인하고자 실사를 진행키로 한 것이다. 선교부는 이를 신속, 정확하게 진행시켜 2월 지방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선교부 소위원들은 이날 특수전도기관 교단가입 처리의 건을 위한 실사조사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전국 100여개의 특수전도기관에 대한 수시 방문의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최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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