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6일, 한태수·오정현 목사 강사

제자훈련 사역의 진수를 전해 온 칼넷 전국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가 오는 2월 16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건강한 지역교회, 섬기는 제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본 교단 한태수 목사(은평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김원기 목사(코어커뮤니티교회)가 주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섬기며 교회 부흥을 이끌었던 노하우와 효과적인 지역사회 사역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박명배 목사(송내사랑의교회) 등이 특강을 전한다. 등록대상은 목회자, 사모, 평신도지도자, 이며 개인등록은 1만 5000원, 단체등록은 1만 원이다. 등록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discipleN.com)에서 등록후 임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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