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증가수양관서

총회본부 직원들이 영성 수련회를 통해 신앙과 업무능력을 재정비한다.

총회본부(총무 송윤기 목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증가수양관에서 직원 영성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송윤기 총무가 제안, "직원들이 영성을 먼저 갖춰 교단과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자"는 의미로 열리게 되었다.

영성수련회는 주남석 목사(세한교회)가 강사로 나서 네 번의 집회를 인도한다. 또 레크레이션이 중심된 공동체 훈련과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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