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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지방 하늘평안교회(오생락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창립 22주년 기념 임직식을 갖고 새부흥을 다짐했다.이날 예배는 오생락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정태 장로의 기도, 푸른초장찬양대의 찬양, 지방회장 강철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강철구 목사는 ‘오직 은혜로다’라는 설교로 “부족한 우리를 임직자로 세워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후 임직식을 위해 지방회 감찰장 고재만 목사가 기도했으며 명예장로·명예권사 추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식이 진행되었다. 임직자들은 복음전도와 교회를 섬기는 일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는 의미에서 모두 앞치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추대식에서는 지난 2009년 장로장립 후 선임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5.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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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4월 20일 개막한 후 개장 10일 만에 40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의하면 박람회 개장 첫날인 지난 20일 3만여명의 관람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모두 37만여명의 관람객이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5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아 일일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순천지역 교회들도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월부터 연합사업을 구상하며 기도회를 열었으며 각 교회마다 관광객들을 섬기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해 여수엑스포에서 복음엑스포네트워크를 결성, 지역을 섬긴 바 있는 교회들은 이번 박람회를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5.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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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교회(장헌익 목사)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좋은 손 복지재단’이 2013년 4월 동두천시로부터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재수탁을 받았다. 2010년 4월 개관한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개관과 동시에 동두천교회 좋은 손 복지재단이 수탁을 받아 지난 3년간 운영해 왔고 이번 재수탁은 그동안의 운영에 대한 좋은 평가에 따른 것이다. 동두천교회는 ‘땅 끝까지 주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좋은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오랫동안 교회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 왔다. ‘주간보호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경로당에 매주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으며 겨울철 난방비 지원, 경로대학, 노인효도관광, 독거노인 도시락 반찬지원 등의 사역을 펼쳤다.특히 좋은 손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사역의 확장을 모색했고 이러한 사역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5.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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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회(박훈용 목사)가 새 성전 시대를 이끌어 나갈 10명의 장로를 세우고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13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한 김건호 장로는 후배를 위해 조기 은퇴한 후 명예장로로 추대 받았다.박훈용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임직식은 전북중앙지방회 부회장 윤상기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의호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 추대, 장로장립, 축하와 권면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이상진 목사(신정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이의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임직자와 성도들은 예수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주일 전병윤 오성택 김복철 목사가 권면과 축사, 격려사를 통하여 “본이 되고 충성하는 장로”, “세운 장로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 “낮은 자로 하나님과 교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5.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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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 한누리교회(최하용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창립 27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발전과 지역복음화를 위한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권영호 우희영 유순상 이창수 씨가 장로 장립되고 김영희 박선자 박종숙 씨 등 10명이 권사로 취임했으며 강대완 김영태 신용섭 씨 등 7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하는 등 21명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 이날 또 교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박남당 이희배 조정심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이날 예배는 최하용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박종대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채 목사는 “일을 할 때 안 보이는 곳에서도 성실히 책임을 다하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며 “전도와 봉사,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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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지방 삼천포교회(임광호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창립 93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발전에 헌신해온 은퇴자들을 격려했으며 뒤를 이을 27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28년간 헌신봉사한 장영의 장로를 원로장로로, 정정자 조필녀 권사를 명예권사로, 박영부 안수집사를 명예안수집사로 각각 추대했다. 또 김기수 씨가 장로장립되고 김형래 씨가 안수집사로 취임했으며, 류철호 강현구 김대권 이주석 씨가 집사 안수를 받고, 주성권 박경남 정점례 씨 등 21명이 권사로 취임했다.이날 예배는 임광호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형권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원근 목사의 설교, 삼천포교회 권사회중창단의 찬양 등으로 진행됐다.‘예수를 위해 삽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원근 목사는 “우리가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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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지방 은혜교회(정순출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 부흥과 복음사역을 위한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에서는 그동안 교회발전에 헌신한 손진호 장로가 명예장로로, 김금순 김옥순 노성자 권사 등 6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또 새 일꾼으로 김평석 씨가 장로장립 되었으며 김흥수 고영희 김정희 씨 등 18명이 권사로 취임하고 고영록 권기호 김화영 씨 등 7명이 집사 안수를 받았다.이날 예배는 정순출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유장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일꾼의 확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장길 목사는 “교회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에도 예수그리스도의 영광과 그 풍성한 은혜를 생각하고 믿음을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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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지방 충무중앙교회(김철호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임직예식을 드리고 제자훈련과 지역복음화에 힘쓸 30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이날 예배는 김철호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형권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원근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원근 목사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참 제자가 되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전도와 봉사, 섬김에 힘쓰는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직식을 거행하고 교회발전에 힘쓰다 은퇴한 김혜경 이시자 권사를 명예권사로 추대하고 김상용 이흥재 김종열 씨 등 6명이 장로취임 및 장립됐다. 또 정판효 배상식 강민재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하고 강숙희 김명옥 남환옥 씨 등 21명이 권사로 취임했다.임직자들은 서약을 통해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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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에 좋은교회가 설립됐다. 경기남지방 좋은교회(김형철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설립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평택2감찰장 김수복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영탁 장로의 기도, 한해옥 집사·김선희 씨(성광교회)의 특송, 지방회장 김동혁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빛을 발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동혁 목사는 “개척이라는 힘든 길을 시작한 좋은교회가 지치지 않고 지역에 빛을 발하는 교회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근 목사(안중교회)가 교회 개척과정과 교역자를 소개했으며, 신춘식 목사(서평택교회), 조규동 목사(동부교회)가 교회와 개척을 위해 기도한 후, 지방회장의 인도로 김형철 목사가 치리권을 부여 받았다. 개척자 김형철 목사는 전북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교회
최샘 기자
2013.04.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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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온교회(윤승호 목사)가 개척 7년 만에 첫 장로를 세우는 기쁨을 나눴다. 시온교회는 지난 4월 21일 임직감사예배를 갖고 3명의 일꾼을 세우고 3명의 헌신한 일꾼을 추대했다. 이날 예식을 통해 교회 곳곳에서 헌신해온 김복동 씨가 교회의 첫 장로로 장립됐다. 또 이해영, 이귀남 씨가 신임 권사로 취임하며 교회를 위한 헌신을 재다짐했으며, 윤승호 목사의 아버지인 윤재화 권사를 비롯해 이옥례, 유황순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지난 2006년 개척된 시온교회는 개척 7년 만에 지난해 새 성전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첫 장로장립 등 임직식을 진행하며 부흥하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했다. 이날 임직자들은 감사 헌금을 모아 교회가 추진 중인 필리핀 선교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교회의 사역에 동참했다.
교회
최샘 기자
2013.04.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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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지방 김천서부교회(주석현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창립 61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드리고 지역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믿음의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교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박삼환 이복순 김정희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되고 김관수 박인태 이수창 씨 등 19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또 김광태 박동수 이병규 씨 등 4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으며 오석상 이준구 송태영 씨가 장로로 장립하는 등 26명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이날 예배는 주석현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혜종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동민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동민 목사는 “예수님과 가까이 있고 전도에 힘쓰며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는 일꾼들이 될 것”을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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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회(신수철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장로장립 임직예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다짐했다.이날 임직예식에서는 지난 1981년 집사 직분을 받아 오랫동안 교회를 섬겨온 김석주 씨가 신임장로로 세워졌다. 김석주 신임장로는 지난 2010년 6월 경상북도 안동도서관장으로 정년퇴직하고 그해 12월 대한민국 옥조근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예식은 신수철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문길채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최영준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겨자씨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최영준 목사는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이라도 주안에서 성령으로 열매 맺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이루게 됨을 믿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앞장서는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로장립식을 위해 동감찰장 이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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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교회(이정호 목사)가 창립 81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14일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은 이정호 목사의 집례로 광주동지방회 부회장 김병훈 장로의 기도, 교단 총회장 박현모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추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로 진행됐으며 축하와 권면 후 신차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이날 박현모 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는 제목으로 “인내함으로 예수님만 바라보는 일꾼이 되라”고 강조했으며, 송정길(장성동화교회), 전종철 목사(청지기교회)와 이정재 장로(성산교회)가 권면을 지방회장 양정 목사와 교역자회장 박영기 목사, 오영전 원로목사가 축사로 임직자를 격려했다.광주제일교회의 이번 임직식은 교회 분열의 아픔을 딛고 5년 만에 진행한 것으로, 명예장로로 추대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4.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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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포리교회(박상호 목사)가 창립 63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21일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장립, 선교사 파송예식을 갖고 새로운 헌신과 부흥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이천남감찰장 하태길 목사의 집례로 경기동지방회 부회장 조상윤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남성현 목사의 설교에 이어 박상호 목사의 집례로 원로장로 추대, 장로장립, 선교사파송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다.남성현 목사는 “이 시대 우리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고 착하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으로, 이러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성관(여주교회), 주상운 목사(진가교회) 등 지방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임직식과 선교사 파송을 축하했다.또 이희술 목사(옥천중앙교회)와 고치국 목사(반석교회), 교단 선교국장 남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4.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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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열교회(김헌곤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식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김헌곤 목사의 사회로 전북지방회 부회장 진상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완기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김완기 목사는 ‘직분이 영광되기까지’라는 설교로 “직분자의 올바른 태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분을 잘 감당해서 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겼던 최영호 김주일 씨가 장로로 장립받았으며 최민규 최삼진 류만선 김성중 씨가 안수집사로 세워졌다. 축하의 시간에는 문동희 목사(새로남교회)가 색소폰 연주로 임직식을 축하했으며 김중현(사랑의동산교회), 김찬근(함라중앙교회), 최평실 목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4.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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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증가교회 새 담임목사로 왕구열 목사가 취임했다. 청주증가교회는 지난 4월 13일 왕구열 목사 담임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도약 부흥을 다졌다. 이날 담임취임식은 지방회와 부평제일교회 관계자 등 축하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리목사 박대훈 목사의 집례로 청주지방회 부회장 정기남 장로의 기도, 서기 한희 목사의 성경봉독, 부평제일교회 중창단의 찬양, 지방회장 서형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서약과 치리권 부여 등으로 거행되었다. 이날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형주 목사는 “복음을 위해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복음을 위해 고난을 자원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왕구열 목사는 “선한 목자상을 갖고 섬김과 말씀전파와 복음전도에 힘쓸 것”을 서약했으며, 담임목사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4.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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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광교회(최석병 목사)는 지난 4월 7일 장로장립 등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새 성전을 신축한 청광교회는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가는 주역을 세우기 위해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 등 23명의 일꾼을 세우고, 명예권사도 추대했다. 최석병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임직예식은 청주지방 부회장 정기남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서형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 권사취임 및 명예권사 추대, 집사안수, 축하의 행사, 최홍국 목사(청광교회 명예)의 축도 등으로 거행됐다. 임직식에서는 정만영, 류선철 씨가 장로로 장립되었으며, 이수복 씨 등 11명이 권사로, 박홍진 씨 등 10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또 박서희 진보배 윤기영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범석 목사(소명교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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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회(우경식 목사)는 지난 4월 14일 교회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명예권사 추대식과 권사취임식을 갖고 교회의 부흥과 지역복음화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예식은 임직자와 성도, 축하객 등이 교회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우경식 목사의 집례로 충서중앙지방회 부회장 김명세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남창우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권사 추대, 권사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남창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노아처럼 믿음으로 순종하고 헌신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언약을 이루신다”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한기섭 김예환 강정자 김순이 손서자 김순분 황민자 등 7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되었다. 이날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4.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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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중앙교회(최일만 목사) 시무장로로 27년 7개월간 헌신·봉사한 장명선 장로가 원로로 추대됐다.서울북지방 성암중앙교회는 지난 4월 14일 장명선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갖고 새 도약을 위한 헌신을 다졌다. 이날 원로로 추대된 장명선 장로는 지난 1965년부터 성암중앙교회에 출석하면서 48년간 교회를 지켜왔고 1985년 장로장립 후 27년 이상을 헌신해왔으며 3차 성전 건축시에는 감독으로 남다른 헌신의 모범을 보였다. 그는 또 지방회 회계, 서울강북지방 장로회 초대회장, 전국장로회 협동총무, 서울지역총회 감사와 회계 등을 역임하는 등 평신도 사역에 힘써왔다. 이날 예식은 최일만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유장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온전히 좇았음으로’란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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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지방 포천교회(김영욱 목사)는 지난 4월 7일 안수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 부흥을 위한 재 헌신을 다졌다.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이찬호 박영진 씨가 안수집사로, 최영길 나부흥 유경숙 씨 등 6명이 권사로 취임하는 등 8명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이날 예배는 김영욱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유장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거꾸로 사는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유장길 목사는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요단강에서 몸을 씻었을 때 나병에서 고침 받은 것처럼 항상 말씀에 순종하고 행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을 갖고 서약과 안수례를 거했으며 임직자들은 서약을 통해 목회자를 도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17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