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서지방 충무중앙교회(김철호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임직예식을 드리고 제자훈련과 지역복음화에 힘쓸 30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이날 예배는 김철호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형권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원근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원근 목사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참 제자가 되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전도와 봉사, 섬김에 힘쓰는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직식을 거행하고 교회발전에 힘쓰다 은퇴한 김혜경 이시자 권사를 명예권사로 추대하고 김상용 이흥재 김종열 씨 등 6명이 장로취임 및 장립됐다. 또 정판효 배상식 강민재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하고 강숙희 김명옥 남환옥 씨 등 21명이 권사로 취임했다.임직자들은 서약을 통해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47
-
평택 안중에 좋은교회가 설립됐다. 경기남지방 좋은교회(김형철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설립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평택2감찰장 김수복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영탁 장로의 기도, 한해옥 집사·김선희 씨(성광교회)의 특송, 지방회장 김동혁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빛을 발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동혁 목사는 “개척이라는 힘든 길을 시작한 좋은교회가 지치지 않고 지역에 빛을 발하는 교회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근 목사(안중교회)가 교회 개척과정과 교역자를 소개했으며, 신춘식 목사(서평택교회), 조규동 목사(동부교회)가 교회와 개척을 위해 기도한 후, 지방회장의 인도로 김형철 목사가 치리권을 부여 받았다. 개척자 김형철 목사는 전북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교회
최샘 기자
2013.04.24 15:09
-
성남 시온교회(윤승호 목사)가 개척 7년 만에 첫 장로를 세우는 기쁨을 나눴다. 시온교회는 지난 4월 21일 임직감사예배를 갖고 3명의 일꾼을 세우고 3명의 헌신한 일꾼을 추대했다. 이날 예식을 통해 교회 곳곳에서 헌신해온 김복동 씨가 교회의 첫 장로로 장립됐다. 또 이해영, 이귀남 씨가 신임 권사로 취임하며 교회를 위한 헌신을 재다짐했으며, 윤승호 목사의 아버지인 윤재화 권사를 비롯해 이옥례, 유황순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지난 2006년 개척된 시온교회는 개척 7년 만에 지난해 새 성전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첫 장로장립 등 임직식을 진행하며 부흥하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했다. 이날 임직자들은 감사 헌금을 모아 교회가 추진 중인 필리핀 선교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교회의 사역에 동참했다.
교회
최샘 기자
2013.04.24 15:08
-
경북서지방 김천서부교회(주석현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창립 61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드리고 지역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믿음의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교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박삼환 이복순 김정희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되고 김관수 박인태 이수창 씨 등 19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또 김광태 박동수 이병규 씨 등 4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으며 오석상 이준구 송태영 씨가 장로로 장립하는 등 26명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이날 예배는 주석현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혜종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동민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동민 목사는 “예수님과 가까이 있고 전도에 힘쓰며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는 일꾼들이 될 것”을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24 12:56
-
대구교회(신수철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장로장립 임직예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다짐했다.이날 임직예식에서는 지난 1981년 집사 직분을 받아 오랫동안 교회를 섬겨온 김석주 씨가 신임장로로 세워졌다. 김석주 신임장로는 지난 2010년 6월 경상북도 안동도서관장으로 정년퇴직하고 그해 12월 대한민국 옥조근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예식은 신수철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문길채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최영준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겨자씨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최영준 목사는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이라도 주안에서 성령으로 열매 맺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이루게 됨을 믿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앞장서는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로장립식을 위해 동감찰장 이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24 12:55
-
광주제일교회(이정호 목사)가 창립 81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14일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은 이정호 목사의 집례로 광주동지방회 부회장 김병훈 장로의 기도, 교단 총회장 박현모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추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로 진행됐으며 축하와 권면 후 신차범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이날 박현모 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는 제목으로 “인내함으로 예수님만 바라보는 일꾼이 되라”고 강조했으며, 송정길(장성동화교회), 전종철 목사(청지기교회)와 이정재 장로(성산교회)가 권면을 지방회장 양정 목사와 교역자회장 박영기 목사, 오영전 원로목사가 축사로 임직자를 격려했다.광주제일교회의 이번 임직식은 교회 분열의 아픔을 딛고 5년 만에 진행한 것으로, 명예장로로 추대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4.24 11:44
-
이천 대포리교회(박상호 목사)가 창립 63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21일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장립, 선교사 파송예식을 갖고 새로운 헌신과 부흥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이천남감찰장 하태길 목사의 집례로 경기동지방회 부회장 조상윤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남성현 목사의 설교에 이어 박상호 목사의 집례로 원로장로 추대, 장로장립, 선교사파송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다.남성현 목사는 “이 시대 우리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고 착하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으로, 이러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성관(여주교회), 주상운 목사(진가교회) 등 지방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임직식과 선교사 파송을 축하했다.또 이희술 목사(옥천중앙교회)와 고치국 목사(반석교회), 교단 선교국장 남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4.24 11:38
-
함열교회(김헌곤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식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김헌곤 목사의 사회로 전북지방회 부회장 진상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완기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김완기 목사는 ‘직분이 영광되기까지’라는 설교로 “직분자의 올바른 태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분을 잘 감당해서 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겼던 최영호 김주일 씨가 장로로 장립받았으며 최민규 최삼진 류만선 김성중 씨가 안수집사로 세워졌다. 축하의 시간에는 문동희 목사(새로남교회)가 색소폰 연주로 임직식을 축하했으며 김중현(사랑의동산교회), 김찬근(함라중앙교회), 최평실 목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4.24 11:36
-
청주증가교회 새 담임목사로 왕구열 목사가 취임했다. 청주증가교회는 지난 4월 13일 왕구열 목사 담임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도약 부흥을 다졌다. 이날 담임취임식은 지방회와 부평제일교회 관계자 등 축하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리목사 박대훈 목사의 집례로 청주지방회 부회장 정기남 장로의 기도, 서기 한희 목사의 성경봉독, 부평제일교회 중창단의 찬양, 지방회장 서형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서약과 치리권 부여 등으로 거행되었다. 이날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형주 목사는 “복음을 위해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복음을 위해 고난을 자원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왕구열 목사는 “선한 목자상을 갖고 섬김과 말씀전파와 복음전도에 힘쓸 것”을 서약했으며, 담임목사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4.18 10:31
-
청주 청광교회(최석병 목사)는 지난 4월 7일 장로장립 등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새 성전을 신축한 청광교회는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가는 주역을 세우기 위해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 등 23명의 일꾼을 세우고, 명예권사도 추대했다. 최석병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임직예식은 청주지방 부회장 정기남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서형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 권사취임 및 명예권사 추대, 집사안수, 축하의 행사, 최홍국 목사(청광교회 명예)의 축도 등으로 거행됐다. 임직식에서는 정만영, 류선철 씨가 장로로 장립되었으며, 이수복 씨 등 11명이 권사로, 박홍진 씨 등 10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또 박서희 진보배 윤기영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범석 목사(소명교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4.18 10:22
-
당진교회(우경식 목사)는 지난 4월 14일 교회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명예권사 추대식과 권사취임식을 갖고 교회의 부흥과 지역복음화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예식은 임직자와 성도, 축하객 등이 교회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우경식 목사의 집례로 충서중앙지방회 부회장 김명세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남창우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권사 추대, 권사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남창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노아처럼 믿음으로 순종하고 헌신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언약을 이루신다”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한기섭 김예환 강정자 김순이 손서자 김순분 황민자 등 7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되었다. 이날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4.18 10:20
-
성암중앙교회(최일만 목사) 시무장로로 27년 7개월간 헌신·봉사한 장명선 장로가 원로로 추대됐다.서울북지방 성암중앙교회는 지난 4월 14일 장명선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갖고 새 도약을 위한 헌신을 다졌다. 이날 원로로 추대된 장명선 장로는 지난 1965년부터 성암중앙교회에 출석하면서 48년간 교회를 지켜왔고 1985년 장로장립 후 27년 이상을 헌신해왔으며 3차 성전 건축시에는 감독으로 남다른 헌신의 모범을 보였다. 그는 또 지방회 회계, 서울강북지방 장로회 초대회장, 전국장로회 협동총무, 서울지역총회 감사와 회계 등을 역임하는 등 평신도 사역에 힘써왔다. 이날 예식은 최일만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유장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온전히 좇았음으로’란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17 17:24
-
서울북지방 포천교회(김영욱 목사)는 지난 4월 7일 안수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 부흥을 위한 재 헌신을 다졌다.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이찬호 박영진 씨가 안수집사로, 최영길 나부흥 유경숙 씨 등 6명이 권사로 취임하는 등 8명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이날 예배는 김영욱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유장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거꾸로 사는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유장길 목사는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요단강에서 몸을 씻었을 때 나병에서 고침 받은 것처럼 항상 말씀에 순종하고 행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을 갖고 서약과 안수례를 거했으며 임직자들은 서약을 통해 목회자를 도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4.17 17:23
-
서울강서지방 우신교회(장기성 목사)가 지난 4월 14일 교회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새일꾼을 세우고 더 큰 부흥과 성장을 위한 새도약에 나섰다. 우신교회는 이날 임직식에서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도일꾼 7명의 명예권사 추대식을 가졌으며, 5명의 권사와 3명의 안수집사를 세웠다. 1부 예배는 장기성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박재환 장로의 기도, 우신교회 찬양대의 찬양, 지방회장 이광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광훈 목사는 설교에서 “신앙의 진가는 어려울 때 나타난다”면서 “새 직분자들은 훈련되고 다듬어진 단단한 신앙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임직식은 김성현 목사(신성교회)의 임직을 위한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연길 김연자 권사 등 7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받았다. 장
교회
문혜성 기자
2013.04.17 13:30
-
대전 소망교회의 새일꾼으로 세움받은 신임 임직자들이 하나님 나라와 교회,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의 의지를 다졌다. 대전동지방 소망교회(김호성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임직감사 예배를 갖고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김호성 목사의 사회로 열렸으며,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이종환 장로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찬양, 지방회장 김대연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진 장로장립식에서는 이병창 이상록 이종준 씨가 엄숙하게 충성과 헌신을 서약하고 안수례를 받은 후 신임장로로 장립했다. 후배들을 위해 김기종 심충식 가재완 장로가 장로가운을 입혀주며 축하했으며, 신임장로들은 김호성 목사에게 메달과 기념패를 받고 서약을 되새겼다. 고철순 이연옥 김윤호 씨 등 3명은 신임권
교회
문혜성 기자
2013.04.17 13:27
-
교회창립 82주년을 맞은 화정교회가 올해를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새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전북지방 화정교회(최영철 목사)는 지난 4월 14일 교회창립 82주년 기념 성전개축 감사예배 및 추대식과 임직식을 거행했다. 화정교회는 1931년 7월 10일 개척되어 본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홍종현 목사, 이재완 목사, 주남석 목사를 배출하는 등 교단지도자들을 다수 배출한 역사깊은 교회지만 수년전부터 교회가 어려움을 겪으며 침체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11년 최영철 목사 부임 이후 성전을 재건축 수준으로 개축하고 식당과 사택 리모델링을 실시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새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예식은 최영철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진상록
교회
문혜성 기자
2013.04.17 13:22
-
경기서지방 대명교회가 첫 장로 장립의 감격을 나눴다. 대명교회(박태일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일꾼 2명을 추대하고 16명의 새 일꾼을 임직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전홍규 임채호 김홍백 김영효 씨 등 4명이 장로로 장립됐으며, 백을분 김영자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또한 안옥란 문명자 씨 등 11명이 권사로 취임하고, 전진호 씨가 집사로 안수받았다. 특히 대명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전홍규 신임 장로가 24년 만에 교회의 첫 번째 장로로 장립돼 주목받았다. 또 4명의 신임 장로 부인들이 모두 동시에 권사로 임직받아 눈길을 끌었다. 대명교회는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아 ‘함께 자라가는 열린 공동체’를 교회 표어로 삼고 제자 양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
교회
최샘 기자
2013.04.17 11:57
-
경기지방 검천교회(김상린 목사)가 지난 4월 7일 창립 46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식은 김상린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설창수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문한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 이르는 리더가 되십시오’라는 설교에서 이문한 목사는 “교회의 리더는 존경 받는 자리가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섬기는 낮은 자의 자리”라며 “임직자들이 리더의 역할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욱 겸손히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 안수식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이날 예식을 통해서 김병두 씨가 장로로 장립받았으며, 주낙순 씨가 권사로 취임했고, 정낙현 씨가 집사로 안수받았다. 특히 김병두·주낙순 부부가 동시에 임직 받아 주목을 받았
교회
최샘 기자
2013.04.17 11:51
-
경기중앙지방 기산교회(장세욱 목사)가 지난 4월 7일 임직예식을 갖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일꾼 3명을 임직했다. 이날 예배는 장세욱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박철우 목사의 기도,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 지방회장 임인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이라는 설교에서 임인호 목사는 “임직자들이 교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일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김경희 윤명숙 씨가 권사로 취임했으며, 이무영 씨가 집사로 안수받았다. 교회의 곳곳에서 헌신 봉사해온 이들은 성도들과 축하객들 앞에서 교회의 새 일꾼으로 더욱 사역을 잘 감당할 것을 서약했으며, 기념패와 메달을 받았다. 이어 축하 및 권면의 시간에는 윤호운
교회
최샘 기자
2013.04.17 11:46
-
창립 58주년을 맞은 삼성제일교회가 장로장립 및 취임,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창립 60주년을 새로운 부흥과 도약의 계기로 만들 것을 선언했다.서울강남지방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창립 58주년을 기념한 임직식을 진행했다.이날 임직예식은 윤성원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하영훈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문광호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 및 취임식, 권사취임식, 권면 및 축하 등이 이어졌으며 임병우 목사(이수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지방회장 문광호 목사는 “오늘 임직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며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으며 전 지방회 부회장 윤상순 장로와 교단 전 부총회장 박영남 장로, 전 지방회장 임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4.1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