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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상남교회에서 제71회 지방회를 열고 총회 부회계 후보로 김정식 장로(신마산교회)를 추천했으며 지방회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대의원 107명 중 91명의 참석으로 개회한 지방회에서는 임원회를 비롯한 회계, 감사, 항존위원회, 각 부 보고 등을 마치고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후보 조용호 목사(마산중앙교회) 등 단독 입후보한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감찰회, 항존위원회, 각 부 조직 등을 마무리한 경남서지방회는 건의안 및 청원서를 심의하고 기타토의 시간에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남서지방회는 총회 부회계 후보로 김정식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천했으며 지방회 행사와 부서 행사를 지방회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했다. 지방회 행사 홈페이지
지방회
남원준 기자
2014.02.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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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수정동교회에서 제43회 지방회를 열고 교육부 및 청소년부 지원을 위해 지방회비 0.1% 증액을 결의하는 등 지방회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지방회는 대의원 118명 중 88명의 출석으로 개회됐으며 임원회·감사 등 각종 보고를 마치고 임원 선출에 들어갔다.새 임원은 모두 투표 없이 당선이 공포됐다. 목사부회장은 송준호 목사(명지교회)와 이정열 목사(문현교회)가 후보로 나섰으나 투표 전 송준호 목사의 사퇴로 이정열 목사가 선임됐다.부산서지방회는 이 날 예산안 협찬에서 원안보다 지방회비가 0.1% 상향조정된 예산안을 받을 것인지 토론을 벌인 후 투표로 0.1% 증액을 결의했다. 0.1% 증액은 교육부 및 청소년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교회학교 등 다음세대 살리기
지방회
남원준 기자
2014.02.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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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예동교회에서 제43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성해표 장로(예동교회)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이날 부산동지방회는 대의원 67명 중 56명의 참석으로 개회했으며 오는 5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어게인1907부산’ ‘어웨이크닝 2007’ ‘어웨이크닝 2008’ ‘어웨이크닝 2009’ 등을 잇는 대규모 집회로 부산과 울산, 경남의 모든 교회가 해운대에 모여 회개와 부흥,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된다. 통상회의에서는 전 회계 성해표 장로를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이날 임원선거에서는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공
지방회
남원준 기자
2014.02.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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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김천 은혜교회에서 제62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목회 세습 반대 결의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총회가 연구 중인 총회비 변경을 지지하기로 했다.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95명 중 87명의 참석으로 개회됐으며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황태일 목사(광천교회) 등 단독 입후보한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 지방회 개회 전까지 목사부회장 후보는 공석인 상태였으나 통상회의에서 추천받은 이주헌 목사(천덕교회)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이날 지방회는 ‘목회세습 반대의 건’은 통과되가결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으며 ‘세례교인 수 대비 총회비 납부’의 건은 현재 총회가 진행 중인 ‘총회비세입구조 변경연구위원회’의 연구안을 전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경북서지방회는 ‘
지방회
남원준 기자
2014.02.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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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안동교회에서 제63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교회 세습 반대 결의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으며 총회비 산정을 세례교인 수와 지역에 따라 책정하는 안을 재상정키로 했다.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83명 중 69명의 출석으로 개회됐으며 각종 보고를 마치고 임원선거에 들어가 지방회장 이규철 목사(안동교회) 등 단독 입후보한 후보 전원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오후 회무에서 감찰회, 항존위원회, 각 부 조직 등을 마무리한 지방회는 건의안 및 청원서를 처리하고 기타토의 시간에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경북지방회는 총회 임원 클린선거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경북지방은 지난해에 이어 총회비 산정을 세례교인 수와 시·군·구 지역에 따라
지방회
남원준 기자
2014.02.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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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는 지난 2월 10∼11 일 중앙교회에서 제69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제108년차 총회장 후보로 이신웅 목사(신길교회)를, 총무 후보로 김성찬 목사(양지교회)를 추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지방회는 전체 대의원 286명 중 206명의 출석으로 개회됐으며 각종 보고를 마치고 임원 선거를 진행해 지방회장 후보 조기호 목사 등 단독 입후보한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 복수후보가 등록한 부서기는 정태균 목사(성진교회)가 경합 끝에 215표 중 124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회계는 엄기주 장로(서대문교회) 등 3명이 입후보했으나 엄 장로를 제외한 두 후보의 사퇴로 엄기주 장로가 투표 없이 선출됐다.서울중앙지방은 이번 지방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 법정부담금을 총회가 부담하는 안을 상정하
지방회
남원준 기자
2014.02.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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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앙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신안수정교회에서 제63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대의원 41명 중 36명 참석으로 개회된 이날 지방회에서는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총회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장로임직 후보, 권사임직 후보자에 대한 교육이 보고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작은교회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임원회 보고 및 각 위원회 보고 과정에서는 지난회기 안건 처리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박승엽 목사를 비롯해 모든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공포되었다. 다음은 임원명단.지방회장/박승엽 목사(신안수정), 부회장/서봉국 목사(양장) 최순량 장로(상락), 서기/함윤수 목사(사랑의빛), 부서기/장규남 목사(모란),
지방회
박종언 기자
2014.02.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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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강진제일교회에서 제15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신옥우 장로(순천교회)를 추천했다. 대의원 52명 중 42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지방회는 시작부터 지방회비를 미납한 교회에 대한 회원자격 문제로 논란이 빚어져 회무가 다소 지연됐다.이날 지방회에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초청 위로회 비용으로 200만 원을 책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방회 내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책정된 것이다. 이 밖에 목회자 성지순례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자세한 일정과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공천부에 넘겨 처리하기로 했다. 임원회와 각 부 보고에 이어 진행된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공포되었다. 다음은
지방회
박종언 기자
2014.02.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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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대천교회에서 제63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지방회장에 오영환 목사(한소망교회)를 선출했다. 대의원 107명 중 93명이 출석해 개회된 이날 지방회에서는 지방회를 탈퇴한 북교동교회에 대한 논란으로 회무가 지연되었다. 지방회 탈퇴 건이 정기지방회에서 논의되지 않고 임원회에서만 다뤄진 점에 대한 지적이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각 교회의 지방회 탈퇴와 전출에 대해서는 임원회가 아닌 지방회 통상회의에서 논의하도록 하는 안이 결의되었다.또 전남서지방회는 ‘세례교인 800명 당 각각 1인’으로 되어 있는 조항을 ‘세례교인 1500명 당 1인과 지방회 소속 10개 교회당 각각 1인을 파송’하는 헌법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교인 수가 적은 농어촌 지역의 지방회의 경우에는 총회 파송 대
지방회
박종언 기자
2014.02.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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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지구촌교회에서 제63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지방회장에 박현균 목사(평산교회)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진행했다. 대의원 75명 중 60명이 참석해 개회된 전남동지방회는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건축비 완납을 위해 총회비 0.1% 지원을 청원하기로 했다. 또 이날 지방회에서는 최근에 지방회를 옮겨 온 북교동교회와 지도제일교회 문제가 주요하게 논의 되었다. 개교회의 지방회 이전 문제는 헌법에 명확하게 명시되지 않아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이다. 이날 논의는 북교동교회에서 이명증서 제출과 향후 지방회를 옮기고자 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더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이 밖에 장로시취 5건과 원로장로 추대 2건 등이 승인되었으며 임원선거에서는 모든 후보가
지방회
박종언 기자
2014.02.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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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석매교회에서 제62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교단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송영인 장로(실로암교회)를 추천했다.대의원 73명이 참석한 이날 지방회에서는 2·3·4부흥운동을 교단 지속 사업으로 진행할 것을 청원하기로 했다. 또 작은교회 부흥을 위해 지방회내 미자립교회 중 2·3·4부흥운동에 참여하는 교회에 재정지원을 하는 등 작은교회를 격려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창립된 행복한동산교회(김종천 목사), 소금과빛교회(홍장원 목사), 하늘숲교회(강남웅 목사)의 부흥을 위해 지방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교회학교 발전을 위해 각 교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로 했다. 임원선거에서는 박운암 목사(익산바울교회)가 지방회장에 선출되었다.다음은 임원명단.지
지방회
박종언 기자
2014.02.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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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부천 성진교회에서 제43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교단 총무 후보로 구금섭 목사(큰나무교회)를, 총회 부서기 후보로 김원천 목사(대부천교회)를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신임 지방회장에는 노흥호 목사(성진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59명 중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에 들어가 헌법개정안과 항존부서 신설 청원 등 각종 현안을 처리했다. 경인지방회는 먼저, 총회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항존부서로 ‘복지위원회 신설’을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 대의원을 안수 15년차 이상 담임목사와 장로로 하자’는 헌법개정안도 발의키로 했다. 총회 임원선거의 금권운동을 막고 현행 대의원 선거의 폐단을 줄이기 위해 대의원 선거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 주요한 개정 이유다.
지방회
황승영 기자
2014.02.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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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지방회는 제42회 정기지방회가 지난 2월 11일 성암교회에서 열려 신임 지방회장에 김양경 목사(예수생명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인천중앙지방회는 작은교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교회 워크숍 및 위로회, 품앗이 전도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 개 교회 전도 활성화를 위한 전도세미나, 전도지 지원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기타토의 시간에서는 세례교인과 경상비 등 교세보고를 정확하게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또 총회 세입구조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 출마해 투표없이 당선이 공포됐다. 다음은 임원명단.지방회장/김양경 목사(예수생명), 부회장/김석만 목사(효민) 마영태 장로(인천중부), 서기/최재영 목사(행복한), 부서기/이상욱 목사(목민), 회계/김대성 장로
지방회
황승영 기자
2014.02.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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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송현교회에서 제43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서도원 목사(강화제일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162명 중 1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되어 특별한 이슈 없이 각종 보고에 이어 임원선거, 각 부 조직과 결의, 대의원 선거 등으로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부회계를 제외한 모든 임원들이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부회계는 지방회 현장에서 추천됐다. 인천서지방회는 또 영종도 신도시에 종교부지를 마련하고 교회를 건축하지 못하고 있는 금산교회의 어려운 사정을 보고 받고 지원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영종도에 성결교회가 건축될 수 있도록 총회에도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이날 송현교회는 1층 로비에서 지방회 참석한 인사들에게 붕어빵과 토스트, 부침개, 어묵,
지방회
황승영 기자
2014.02.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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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부평제일교회에서 제42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신상범 목사(새빛교회)를, 교단 총무 후보로 우순태 목사(부평제일교회 협동)를 추천하기로 했다. 신임 지방회장에는 권오균 목사(부평중앙교회)가 선출됐다. 대의원 119명 중 94명 참석으로 개회한 이날 지방회에서는 교단 제108년차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신상범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 목사는 “교단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인사를 했다. 지방회는 또 현 총무인 우순태 목사를 차기 교단 총무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또 인천동지방회는 총회 임원 및 총무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만들자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총회에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
지방회
황승영 기자
2014.02.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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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아현교회에서 제68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고순화 장로(세현교회)를 추천했다. 새 지방회장에는 오봉석 목사(대광교회)를 선출했다. 대의원 189명이 참석한 이날 지방회에서는 2·3·4부흥운동을 교단 지속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청원하기로 했다. 서울서지방회는 결의에 앞서 2·3·4부흥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목회자로부터 2·3·4부흥운동에 대한 평가를 듣고 지속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했다. 김만태 목사(하늘빛교회)는 “2·3·4부흥운동 이전에는 전도가 힘들고 새신자를 정착시키기 어려웠지만 2·3·4부흥운동 이후 4시간 전도가 가능해졌다”면서 “교회의 전도와 부흥에 실제적인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목사안수와 항존위원 자격을 완화하는 헌법개정안을
지방회
황승영 기자
2014.02.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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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부여중앙교회에서 제70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설광동 목사(은산교회)를 선출하고, 다양한 발전안을 논의했다. 충남지방회는 총 대의원 124명 중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되었으며, 각종 보고와 임원선거 등 모든 회순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임원선거는 목사부회장 후보로 2명이 입후보 했지만 투표 전에 이상수 목사(성심교회)가 사퇴함에 따라 모든 후보자가 투표 없이 당선이 공포되었다. 통상회의에서는 교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제기돼 활발한 논의가 벌어졌다. 먼저 2·3·4부흥운동을 지속하는 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지방회 국내선교위원회에서도 2·3·4부흥운동 동참교회와 작은교회 지원에 더욱 협조하기로 결의했다. 충남지방회는 지방회에
지방회
문혜성 기자
2014.0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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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지방회는 지난 2월 11일 남대전교회에서 제70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교단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이진구 장로(서대교회)를 추천하기로 했다.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98명 중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으며, 108년차 교단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이진구 장로 추천을 또다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진구 장로는 3년 연속 지방회에서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이날 임원선거는 진광수 목사(향기로운교회)가 신임 지방회장에 선임되는 등 모든 임원들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오후 회무에서는 헌법 제41조 7항 원로장로의 자격을 근속시무 20년 이상에서 17년 이상으로 줄이자는 헌법개정안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또 서울신학대학교 법정부담금을 총회가 지원하자는 건의안도 총회에 올리기로
지방회
문혜성 기자
2014.02.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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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지방회제71회 정기지방회가 지난 2월 11일 소망교회에서 열려 신임 지방회장에 김영기 목사(즐거운교회)를 선출하고, 총회 서기 후보로 홍승표 목사(신일교회)를 추천했다. 대의원 114명 중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한 이날 지방회는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김영기 목사 등 모든 임원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 통상회의에서는 총회 부서기 후보로 홍승표 목사(신일교회)를 추천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또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작은교회도 예외없이 모든 교회가 지방회비를 납부하기로 결의해 이목을 끌었다. 부동산 실명제법 개정법률안을 입법 발의해 본 교단 지교회에 부과된 과징금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 역할을 한 이장우 국회의원(동대전교회 집사)이 교단표
지방회
문혜성 기자
2014.0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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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중앙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제64회 정기지방회를 예산교회에서 열어 신임 지방회장에 최상문 목사(예산교회)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진행했다.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120명 중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순조롭게 보고순서를 마치고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본격적인 회무에서는 지난 회기에 상정되어 1년간 유보했던 경상비 허위보고와 관련해 제재를 하도록 하는 안건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경상비 허위 보고와 지방회 선납금, 지방회비, 총회비를 미납한 교회의 대의원에게는 총회 대의원 피선거권, 의회 부서장 및 소위원과 항존부서를 제한하자’는 안건은 표결에 부쳐 재석인원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다음회기부터 정직한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인사상의 불이익이
지방회
문혜성 기자
2014.02.19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