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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의 모교회인 중앙교회(한기채 목사)가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신학대학교 여자생활관 전면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이번 리모델링 지원은 단순히 대학교 생활관 리모델링이 아닌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여성 사역자 양성에 주력했던 경성성서학원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다. 지난 10월 25일 열린 개관식에서 한기채 목사는 “경성성서학원은 설립 당시부터 여성 사역자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며 선도적인 여성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교회는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살려야 하는데 이번 일을 통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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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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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제41회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음악회(이하 음악회)를 진행한다.이번 음악회는 교회음악과 메조 소프라노 송윤진 교수와 테너 최성수 교수, 오르간 김지성 교수가 출연한다. 교수들은 아름다운 목소리와 하모니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지나온 힘겨웠던 마음을 위로해줄 예정이다.음악회는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회음악연구소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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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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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신학과 선후배들이 서로에 대한 끈끈한 사랑을 확인했다.신학과 91학번 동기회(회장 이창훈 목사)는 최근 신학과 후배들에게 식권 2,300만 원 어치를 전달했다. 91학번동기회는 올해 5월 열린 홈커밍데이에서 생활관 리모델링 건축기금 3,000만 원, 식권 장학금 2,300만 원, 선교사 자녀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는데 지난번 기부한 식권 장학금이 이번에 전달된 것이다.식권은 신학과 학생 전원에게 전달되었으며 일부 학생들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에게 식권을 양보하기도 했다. 또 신학과 학생회는 선배들의 마음에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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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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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지난 10월 17~18일 백주년기념관에서 STU콘퍼런스를 열고 한국사회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개척 모델을 제시했다.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개척/선교적 개척’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콘퍼런스는 교회성장대학원(원장 최동규 교수)가 주최했으며 13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건강한 분립개척 사례 공유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신도시와 지방도시에서 이뤄진 교회분립개척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이평강 목사(안산동산교회 큰숲분립개척위원회)는 “1999년 분립을 시도했지만 파송받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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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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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이사회(이사장 백운주 목사)는 지난 10월 9~11일 제주 일대에서 수련회를 열고 학교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사흘간 진행된 수련회에서 입학자원 감소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에 대해 보고받고 대안을 논의했으며 최근 개설된 글로벌경영학과와 IT융합소프트웨어학과의 상황을 전해 듣고 경쟁력 강화를 지시했다. 이어 박광우 이사가 ‘미래사회와 기독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며 이사들이 알아야 할 현 한국교회 상황과 교회에서 이뤄져야 할 교육에 대해 전했다.이 밖에 회의에서는 글로벌리더십경영융합대학원 신설과 대학원 신설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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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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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목사합창단(지휘 서은주 교수)과 미국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지휘 김종윤 목사)이 지난 10월 11일 서울신대 화요채플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이날 두 합창단은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와 하모니를 선보이며 서울신대 성결인의집 대예배당을 은혜로 가득 채웠다. 선배들의 목소리를 접한 학생들은 박수로 감동과 감사를 보냈으며 합창단 소속 목사들도 멋진 인사로 후배들을 격려했다.첫 공연을 선보인 것은 교단 목사합창단이었다. 이들은 ‘복 있는 사람’이라는 곡을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했다. 이미 총동문대회 등 교단의 주요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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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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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와 OMS선교회가 주최하고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창훈 교수)가 주관한 제20회 카우만 기념강좌가 지난 10월 4일과 7일 서울신대에서 진행됐다.이번 강좌에서는 다릴 맥카시 박사(OMS)가 ‘개인, 나라,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다릴 맥카시 박사는 첫날인 10월 4일에는 ‘존 웨슬리로부터 배우는 성경의 능력을 발현시키는 방법’을, 7일에는 ‘분열된 세계에서 지혜, 용기, 진리 회복하기:공공지식인 존 웨슬리로부터 배우기’를 주제로 발표했다.다릴 맥카시 박사는 첫날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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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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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9월 23일 서울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차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간 공유 협력 및 성과 포럼’(이하 대학혁신지원사업 포럼)을 진행했다.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포럼에는 서울신학대학교를 비롯해 나사렛대학교와 성결대학교 등 한성연 소속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들이 모여 각 대학의 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나눴다. 포럼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한 대학별 대표사업 및 운영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대학 간 협업 및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한국성결교회연합 협력사업인 전공 교과목 공동개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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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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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소형근 교수)가 바이블 마스터 과정(구약)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는 소형근 교수이며 성서를 분류하는 기준과 성경을 읽는 시각(구조), 성서별 핵심 메시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총 10주 과정으로 구약개관을 시작으로 율법서, 역사서 1,2, 지혜문학, 시가서, 예언서 개론, 포로기, 묵시문학 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35만 원이며 서울신대 재학생은 30만 원이다.수업일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온라인 줌(Zoom)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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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10.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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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넓은 문이 아닌 좁은 문을 선택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자, 기도로 영적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역자로 준비시켜 주소서”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추계 신앙수련회에서 학생들의 기도에서 간절함이 묻어났다. 서울신대 신앙수련회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서울신대 채플실은 모처럼 뜨거운 기도와 찬양 소리로 가득찼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예배드린 학생들과 교수, 직원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께 의지할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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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영.박종언
2022.10.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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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에 힘써온 백송교회(이순희 목사)가 이번 학기에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에 장학금 4천 300만 원을 기부했다.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는 지난 9월 28일 서울신학대학교를 찾아 황덕형 총장에게 장학금 4천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근 3년 동안에만 장학금 1억 9000만 원을 기부하며, 차세대 목회자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순희 목사는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하나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대학에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한다”며 “학생들이 신학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제대로 알아서 정말 복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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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영
2022.10.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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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화된 환경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가 개척이 이뤄지고 있다. 사명과 열정만으로 개척하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이다.새롭게 출현하는 세대에게 새로운 형태로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적합한 신앙생활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개척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변화된 환경에 걸맞고, 생존 가능한 개척교회의 모델은 무엇일까.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한국 사회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개척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개척/선교적 개척’이란 주제로 ‘STU 컨퍼런스’를 개최한다.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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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영
2022.10.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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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 전 총회장이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부흥사였던 청파 이만신 목사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웨슬리 부흥 설교대회가 오는 11월 1일 서울신학대학교 존 토마스홀에서 열린다.설교대회 참여대상은 신학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존 웨슬리와 이만신 목사의 설교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방법과 관점으로 편집 및 각색하면 된다. 설교 분량은 A4로 3~4매이며 설교를 동영상으로 녹화해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이며 수상자에게는 목사고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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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9.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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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역자회전국연합회(회장 강미선 목사)는 지난 9월 21일 대학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여교역자회전국연합회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서울신학대학교에 장학금, 대학발전기금 등으로 2,500여만 원을 후원했다.회장 강미선 목사는 “학교에 올라오면서 기도회 현수막이 게재되어 있는 것을 보며, 서울신학대학교가 기도하는 학교인 것을 알았다”며,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섬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말씀하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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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9.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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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지난 9월 16일 백주년기념관에서 ‘2022년 교육만족도 조사 개선보고 및 성과공유회’(이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이날 성과공유회는 2020년 재학생교육만족도 조사결과 후 올해까지 각 부서별로 진행된 개선사항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공유회에는 황덕형 총장을 비롯해 기획의원과 직원, 학생들이 참석했다.보고에 따르면 국제교류원은 국제교류 상담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도 개선 사항이었다. 시설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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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9.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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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가 이번 학기에도 말씀의 은혜에 흠뻑 빠져들 전망이다. 서울신학대학교 2022-2학기 공동체성경읽기(PRS) 1학기 시상 및 신규리더 임명 헌신예배(이하 헌신예배)가 지난 9월 20일 성결인의집에서 열렸다.학부 채플시간에 진행된 헌신예배는 PRS센터 소장 김성원 교수의 인도로 부소장 김영인 교수의 대표기도, 공동체성경읽기와 성경 봉독 후 황덕형 총장이 ‘읽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황 총장은 “성경책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준 백지수표와 같다”며 “성경읽기를 통해 학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양식도 함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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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9.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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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강성국 교수)는 지난 9월 21일 본관 소강당에서 ‘한국어교육원 2022학년도 여름학기 수료식’을 열었다.이날 수료식은 황덕형 총장의 축하인사 후 성적 최고 우수자 시상, 과목별 우수상 시상, 여름학기 수료증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응웬 느 꾸인 씨(베트남)가 받았으며 말하기‧쓰기 부문은 응웬 탄 프엉 씨(베트남), 듣기 부문은 도 티 반 안 씨(베트남), 읽기 부문은 응웬 티 프엉 람 씨(베트남)가 수상했다.이날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했기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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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9.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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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역자부인회(회장 전현숙 사모)는 지난 9월 14일 서울신대 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헌금으로 전국교역자부인회는 서울신학대학교에 장학금, 대학발전기금, 100주년기념사업후원금, 생활관 침대교체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3,800여만 원을 후원했다.회장 전현숙 사모(신시도교회)는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하나님께서도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것들만 예비해주실 줄 믿는다”며 “오늘 전달하는 헌금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덕형 총장도 “사모님들이 학생들을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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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2022.09.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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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울신대 제38대 솔루션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박민규)는 지난 9월 13일백주년기념관에서 ‘SAVE LIFE GIVE LIFE’ 헌혈캠페인(이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1학기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있는 헌혈 수급량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다. 대한적십자와 함께 진행했으며 서울신대 재학생 20여 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이하은 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헌혈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학
캠퍼스
박종언
2022.09.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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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지난 9월 17일 마감된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67대1(정원 내)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수시모집에는 369명 모집에 1,676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 해 경쟁률 5.54대1 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서울신대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원율 감소에 따른 대학의 일반적인 추세다.실제로 수시모집의 중심이 되는 올해 고3 학생 수는 43만1,118명으로 지난 해보다 1만5,455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영향은 다른 신학대학에도 영향을 끼쳤는데 감신대 0.88대1, 장신대 1.80대1
캠퍼스
박종언
2022.09.21 13:07